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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증시 대예측] 길 험난해도 2500까지 간다 

10대 증권사 사장들 전망…한국 경제 확장세지만 해외 변수가 문제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올해는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등으로 곡절이 있었지만 시장은 좋은 편이었다. 내년은 어떻게 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10대 증권사 사장들에게 내년 증시 전망을 들었다. 이를 토대로 유망종목,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증시도 되짚어봤다.국내 주요 10대 증권사 사장들은 2008년 새해 증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현재는 코스피 지수 1900포인트 선을 넘나들고 있다. 결론적으로 증권사 사장들은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2008년 증시 전망은 ‘밝다’고 보고 있다. (뒷면의 도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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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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