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924호 (2008.02.12)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000만원 세트 상품권 ‘불티’
설 선물 시장
요즘엔 ‘품격’이 새로운 코드…저렴·마음 표현 선물도 인기
설날 밥상에 올릴 재테크 카드 ②
홍기삼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argus@moneytoday.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만~2만원대 웰빙상품으로 품격있는 설 선물을 할 수 있다. 명절이 코앞이다. 뇌물이 공직사회를 어지럽혀 한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이 횡행하던 어두운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선물이 오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