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924호 (2008.02.12)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국민에게 ‘공짜 돈’ 뿌리며 통치
쿠웨이트 왕실
세계 원유 매장량 10분의 1 보유…알자비르와 알살림 집안 번갈아 즉위
사막의 왕족들
두바이·카이로·쿠웨이트=서정민 중동전문가·한국외대 교수 amirse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부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알사바흐 쿠웨이트 국왕(왼쪽). 경상북도보다 약간 작은 1만7000㎢ 면적에 세계 원유 매장량의 10분의 1이 묻혀있는 석유 부국 쿠웨이트. 이 나라의 셰이크 사바흐 알아흐마드 알자비르 알사바흐(78) 국왕은 2006년 11월 오일 머니를 국민에게 나눠주는 3개의 법령에 서명해 의회에 넘겼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