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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끌어오는 데 ‘이념은 없다’ 

발로 뛰는 외국 지도자들
브라질 룰라·멕시코 칼데론 대통령 등…일자리 창출로 저소득층 줄여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CEO형 대통령의 2007 성과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사상 최대 규모 374억 달러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5.2% 경제 성장률, 일자리 200만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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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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