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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살아 있는 생명체다 

벤치마킹할 기업들
창의력 높이기 위해 스탠딩 회의·카페 미팅…형식 깨야 효율 높아져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KT가 마련한 카페에서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 인간의 작은 의식변화 하나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듯 기업도 마찬가지다.” 사카마키 히사시 캐논 사장이 취임한 1999년만 하더라도, 캐논은 그리 경쟁력 있는 기업이 아니었다. 라이카의 카피 카메라를 만들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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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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