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호 (2008.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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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토론하고 고민해 보자”
웅진그룹 사장단 ‘도요타 학습’ 참관기
세계 1등 제품과 새벽까지 치열한 비교 … “새 방식 만드는 데 돈 아낄 필요 없다”
나고야=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윤석금 회장(왼쪽에서 셋째)이 웅진쿠첸 밥솥과 선진 제품의 비교 설명을 듣고 있다.
“(식기세척기를 보며) 디자인은 일본 게 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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