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호 (2008.05.06) [0]
목차보기
“나쁜 물건 팔려면 문 닫겠다”
양념 350년 시치미야(七味家)
15대째 가업 잇는 최고 양념가게 … 품질 위해 직영 농장 운영
일본 교토의 천년商人 ④
홍하상·논픽션 작가 hasangstory@hanmail.net
▶① 시치미야 내부
② 시치미야 외부교토에는 해마다 1200만 명의 관광객이 들이닥친다. 관광객이 반드시 가는 명소 중 한 곳이 기요미즈데라(淸水寺)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