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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돈 빨아들이는 ‘블랙홀’ 

동북 3성의 경제 파워
실력자 리커창이 ‘5점1선’ 계획 추진 … 동북아 운항·물류 기지로 부상
곽재원의 ‘21세기 공간 경제학’⑪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통일문화연구소장 kjwon@joongang.co.kr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정부가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세운 팡위안 빌딩. 엽전 모양이 선양시 정부의 외자도입 의지를 보여준다.

중국 동북지역이 요즘 부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른바 ‘남고북저’(南高北低)와 ‘남자북상’(南資北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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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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