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939호 (2008.06.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초 줄이려 비디오로 동작 분석
LG 휴대전화 ‘평택공장’이 살렸다는데…
생산 효율 높이려 라인 3번 뒤집어 … 재고는 무조건 없애
평택=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LG전자의 휴대전화가 달라졌다. 한동안 LG전자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몰렸던 휴대전화는 이제 LG전자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주자로 떠올랐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에 밀려 주목 받지 못한 것도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