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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줄이려 비디오로 동작 분석 

LG 휴대전화 ‘평택공장’이 살렸다는데…
생산 효율 높이려 라인 3번 뒤집어 … 재고는 무조건 없애 

평택=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LG전자의 휴대전화가 달라졌다. 한동안 LG전자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몰렸던 휴대전화는 이제 LG전자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주자로 떠올랐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에 밀려 주목 받지 못한 것도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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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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