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두 고집’ 금리 놓고 여러 판 붙어 

강만수와 이성태의 공방전
정부는 대놓고 ‘내려라’ 압박 … 한은은 ‘간섭 말라’며 마이웨이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100일의 전면전’. 금리를 놓고 벌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충돌을 두고 시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강 장관 취임 순간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대치는 100일 동안 이어져 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