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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0만원도 못 벌었어요” 

야채 운수업자 김광기씨의 차계부
경유 값 올라 월 수입 150만원 줄어 … 고향 가서 농사 지을 생각도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수입의 절반 이상을 경유 값으로 썼어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더 이상 어떻게 먹고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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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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