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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위험 과장됐다” 

삼성경제연구소 ‘200달러’ 반격
거품 꺼지고 조정 … 내년 안에 반 토막 날 수도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기름값 전망이 춤을 추고 있다. 골드먼삭스가 ‘유가 200달러’ 시나리오를 내놓은 이후 세계는 공포에 떨고 있다. 어떤 곳은 연내 250달러까지 오른다고 전망해 그야말로 불에 기름을 부었다.



세계적 다국적 투자은행들의 초 고유가 전망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를 믿게 하고, 예언이 적중한 것처럼 다시 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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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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