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지만 그는 ‘레슨’을 택했다. “좋은 클럽과 좋은 레슨 중 골퍼의 스코어를 더 줄일 수 있는 것은 어느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골프클럽, 특히 아이언 기술자인 로저 클리블랜드 캘러웨이골프 디자인최고책임자(Chief of Design)는 “자기 몸에 맞지 않아 자주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라면 클럽을 바꾸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더 쉽게, 빨리 고칠 수 있는 것은 레슨”이라고 모범답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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