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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쯤이야 열정으로 녹인다 

신입사원 5人의 희망찬가
수백 대 일 바늘구멍도 뚫었는데 … 실패는 있어도 절망은 없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다. 2008년 오랜 산고(産苦) 끝에 직장인이 된 신입사원들은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 이들의 열정이 경기침체도 사그라지게 할 수 있을까. 불황으로 고통 받는 선배들에게는 초심을 되돌려줄 자극제가, 앞이 보이지 않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나침반이 되어 줄 신입사원들의 2009년 ‘희망 선언’을 들어봤다.
1. STX 정미리씨 27/포항공대 기술경영대학원

“안정된 자리보다 도전적 기회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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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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