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웠던 2008년 창업 시장에 이어 올해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그러나 ‘전쟁에 영웅 나고 불황에 거상 난다’는 말이 있듯 위기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미리 창업시장 기상도를 잘 살펴보고 비가 오면 우산을 준비해 피하고, 햇볕이 들면 마음껏 일광욕을 즐겨보자. 가을이 되면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창업전문가들은 경쟁력 없는 점포들의 몰락이 올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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