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채용 계획도 없이 일자리 나눈다고?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잡셰어링(Job Sharing=일자리 나누기)의 시대다. 여기저기서 경쟁적으로 잡 셰어링 계획을 발표한다. 정부와 공기업이 총대를 메자 대기업에 이어 제2금융권도 동참을 선언했다.



반가운 일이다. MB정부 2기 경제팀이 출범하면서 수정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20만 개’ 방어도 힘겨운 판에 일자리를 나눠 가진다니 얼마나 좋은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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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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