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자동차들은 한결같이 뛰어난 연비를 가지고 있다. DSG, 4Motion과 함께 TDI기술은 폭스바겐을 대표한다. 국내에 수입되는 자동차도 L당 17.3km를 달리는 제타를 비롯해 골프 2.0 TDI, 파사트 2.0 TDI, 파사트 2.0 TDI 스포츠까지 4개 모델이 연비 1등급에 포함돼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만나 연비 좋은 차가 많은 폭스바겐의 전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폭스바겐이 올해 들어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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