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유혹’. 99%와 100%를 구별하는 것은 단지 1%만의 차이가 아니다. 이는 완전과 불완전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많은 CEO가 이 1%의 유혹 앞에 가끔 무릎을 꿇고는 한다.
하지만 정희련 풀무원 샘물 사장은 “식품과 관련해서는 99% 안전하다는 것은 필요 없다”며 “오직 100%의 품질만을 선택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해태음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한평생을 식품산업에서만 보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