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객들은 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고, 차의 기능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죠. 차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 질문을 합니다.”
독일에서 날아온 슈테판 하우젠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는 한국의 마이바흐 고객을 ‘적극적인 사람들’로 표현했다. 그는 또 “한국 고객들은 마이바흐에 대한 기대도 크고 자부심도 높은 편”이라며 “A/S를 하는 입장에서 쉽지만은 않은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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