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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얼굴 공개 안 하면 효과 반감 

사과의 기술 ? 분노를 부르는 사과
수치심 없는 사과 ‘하나 마나’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Fire in the hole!”



광산에서 폭발물을 다루는 미국 광부들이 쓰던 이 표현은 “곧 폭발하니 조심해!”라고 동료에게 외치는 말이다. 이 말은 미군 사이에서 수류탄 투척 시 경고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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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호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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