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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다스리기가 무병 건강의 첫걸음 

직장인 건강학 ①
박치완 칼럼 

박치완 경희성신한의원 연구원장

우리 몸에 신경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이 신경만 튼튼하면 웬만한 병은 자리를 잡지 못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해도 무방하다.



예컨대 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그렇다. 과로하면 몸 전체의 신경이 약해져 결국 병을 부른다. 직장인들이 즐기는 술이나 담배 역시 신경을 약하게 하며,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신경을 쇠약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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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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