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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중동에 묻어둬라 

개미들의 재테크 ① 2억원대 아파트 마련하기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주택 구입 적기
강서·성북구 르네상스 개발 지역 추천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최근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조사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3.3㎡당 3300만원이라고 한다. 서울 지역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셋값은 2억원을 넘어섰다. 연일 언론을 장식하는 ‘강남 집값 급등’ 소식은 넉넉지 않은 예산으로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투자의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솔깃할 정보는 없을까? 부동산 전문가들이 2억원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수도권 유망 지역을 콕 집어 알려줬다. 2억원대 예산으로 살기 편하고 투자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을까? 많은 전문가가 고개를 갸웃했다. 한 전문가는 추천하기 어렵다며 아예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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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호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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