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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녹색성장주 ‘찜’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정 있으나 ‘W’ 안 그릴 듯”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지난 9월 4일 오후 3시11분,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서 만난 조용준(44) 리서치센터장은 수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자마자 책 한 권을 내밀었다. 이 회사 리서치센터가 낸 『녹생성장주 금맥을 캐라』라는 책이었다. 자연스레 녹색성장주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신영증권이 녹색성장이라니 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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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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