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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따뜻하게, 운동은 실외가 좋아” 

허담·이정주 전문가 2인 대담
아침 사과 알고 보면 ‘독’…잠자는 시간 규칙적으로 지켜야 

사회·정리=정일환 기자·whan1@joongang.co.kr
지구상 모든 동물은 성장기의 5배를 살도록 설계돼 있다고 한다. 2~3년이면 성장이 멈추는 개는 10~15년, 3~4년이면 다 자라는 호랑이는 15~20년을 사는 식이다. 인간은 어떠한가? 이르면 20살, 늦어도 25살이면 성장기가 끝난다고 하면, 100~125살까지는 살아야 설계도에 부합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20년 이상의 수명이 어딘가로 새고 있다는 얘기다. 한의사인 허담 옴니허브 대표와 의사 겸 한의사 이정주 네이처 해독치유센터 대표원장이 숨겨진 20년의 수명을 찾아내는 방법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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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호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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