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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가족력 있으면 유전자 검사를” 

노화방지 전략
권성원 박사의 웰빙 청춘 

노화를 지연시키고 젊음을 오래 유지하는 데엔 전쟁이나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전략이 필요하다. 병법에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며, 싸우더라도 최소한의 싸움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얘기한다.



이는 건강과 노화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즉 예방(병과 싸우지 않고 이기기)이 최선이며 예방이 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발생 시기를 늦추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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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호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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