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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 하락 땐 쉬는 것도 전략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신종플루 대란, 4분기 경제성장률에 영향 줄 것”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제자리걸음을 하던 코스피 지수가 두 달여 만에 1580대로 하락했다. 미국 다우지수가 급등했음에도 1600선이 무너진 것은 4381억원, 4691억원 규모의 기관과 프로그램의 순매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10분에 만난 조익재 센터장은 담담하게 “한국과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정점에서 꺾일 가능성이 있어 조정장이 올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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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호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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