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15호 (2009.12.08) [69]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큰형님’ 미국 없는데 일 터진 격”
정영훈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두바이 쇼크’ 제2의 ‘리먼 사태’ 될 수도
금요일 3시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쿠, 3시네.” 명함을 나누고 막 자리에 앉으려던 정영훈 센터장은 컴퓨터가 있는 책상으로 허겁지겁 돌아섰다. “하~.” 2초 후 그의 입에서 짧은 탄식이 터졌다. 코스피 마감 지수 1524.50. 하루 만에 75포인트 하락했다. 경제 방송에서는 ‘소나기’ ‘처참’ 같은 단어가 흘러나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15호 (2009.12.08)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