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꿈은 누가 뭐라 해도 중역이 되는 일이다. 어느 해든 이맘때쯤이면 조직에서 신화 창조로 정상의 반열에 오른 ‘직(職)뚝이(직장에서 우뚝 선 사람들)’들의 성공스토리가 신문 지상을 수놓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공신화 창조로 부러움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은 이런 현상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오늘 하루 동안이라도 당신 곁의 스타 샐러리맨 K상무를 눈여겨보아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