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1997년 6월17일자 391호 이코노미스트에 실렸습니다.
이스라엘과 사업을 하는 기업인들의 친선단체인 한·이스라엘상공회 이기남 회장(63). 이회장은 95년 한·이스라엘상공회를 설립, 이제 막 붐을 일으키고 있는 양국 교역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이스라엘상공회는 한인사업가가 주축이 디고 외국인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흔치않은 사단법인으로 연 4차례의 상담회를 갖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