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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노하우 융합은 시너지의 원천” 

명품의 신념…배종갑 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 회장 

김세영 객원기자
“올해 중소기업을 둘러싼 여건이 만만치 않습니다. 단합된 결속력과 창조의 힘, 끝없는 열정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각 기업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융합해 강한 중소기업으로 거듭나는 해가 돼야 합니다.”



배종갑(48·㈜비티엑스 대표) 중소기업이업종경남연합회(이하 경남연합회) 회장은 글로벌 시대 경쟁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필수조건으로 ‘지식과 기술의 융합’을 제시했다. 개별 중소기업 차원의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등으로는 성공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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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호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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