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투자자 칼 아이칸이 운영하는 지주회사인 아이칸 엔터프라이지스를 통하면 일반투자자도 칼 아이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게다가 지금 그 주식이 자산가치에 비해 크게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사실은 우리를 고무시킨다. 합자회사의 형태로 돼 있는 아이칸 엔터프라이지스는 아이칸의 헤지펀드인 아이칸 파트너스의 20억 달러 지분을 갖고 있고, 애틀랜타와 댈러스에 각각 하나씩의 오피스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모두 10억 달러어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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