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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삼성증권 팀워크 1위 영예 

수상 애널리스트 살펴보니 … 35~44세 많고 외국계 증권사 소속 11명
중앙일보·톰슨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즈 

2009 중앙일보·톰슨로이터 애널리스트 어워즈 증권사 부문 1위는 하이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돌아갔다. 증권사 순위는 수상한 애널리스트 숫자를 단순 합산해 선정했다. 이들 회사는 각각 6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중소형사임에도 애널리스트들의 실력을 인정받아 두 배의 기쁨을 안게 됐다.



이 회사의 조익재 리서치센터장은 “기업분석 담당과 경제분석 담당 애널리스트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팀워크를 보여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팀을 중심으로 성과를 수행한다. 최근 3년 동안 회사를 옮긴 애널리스크가 단 한 명일 정도로 팀원 간 신뢰가 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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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호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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