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운동 전 과도한 스트레칭은 독 

CEO를 위한 건강정보 ‘클릭’ 

김국진 전문기자
우리나라 캐디들이 수습 때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교육이 있다. 스트레칭 방법이다. 대부분의 골퍼가 라운드 불과 몇십 분 전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해 서둘러 밥을 먹고는 곧바로 필드로 나선다. “프로들도 몇 시간 전에 도착해 몸을 푸는데 아마추어가 겁도 없이”라는 핀잔은 소귀에 경 읽기다. 몸을 풀더라도 라운드 전 1~2분 동안 캐디의 구령에 따라 하는 스트레칭 정도면 충분하다는 게 많은 주말 골퍼의 생각인 듯하다.

 

산 내려갈 때 근육 부상 위험 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71호 (2011.01.1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