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Golf] 2012 최나연·안선주·김하늘 주목하라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 예고…신지애도 재기 노려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은 2011년 일본 무대에서 8승을 했고, 미국 무대에서는 3승을 추가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101승 기록을 쌓아 올렸다. 장소와 무대를 가리지 않았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유소연이 세계 최대 메이저인 US여자오픈을 우승했고, 한국에서 만년 2인자에 머물던 안선주가 일본에서 2년째 상금왕에 올랐다.



김혜윤은 2012 국내 첫 대회 우승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19호 (2012.01.02)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