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Business] 스마트폰 교체 는다 - 스마트폰 초기 가입자 100만명 즐거운 고민 

2년 약정 마감…사실상 공짜 LTE폰 많지만 비싼 요금 주의해야 

강은성 아이뉴스24 기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지 2년 2개월이 지났다. 아이폰에 대항마로 나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초기 모델도 올 2월이면 국내 출시 두 돌을 맞는다. 두 스마트폰의 약정만료 기간이 임박한 가입자 수는 대략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어떤 스마트폰을 고를 지 고민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당시 국내 이용자에게 낯선 스마트폰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시장에 큰 목소리를 냈던 ‘파워유저’이자 ‘빅마우스’다.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른 고객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도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22호 (2012.01.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