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1122호 (2012.01.23) [72]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company] 30대 사장 속속 등장한 KT - 30대 CEO로 ‘이석채 2기’ 체력 보강
KT 벤처 계열사에 30대 CEO 4명…젊음과 기술로 콘텐트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정현수
머니투데이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KT 계열사에 역대 최연소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다. 1월 6일 싸이더스FNH의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한대(34)씨가 주인공이다. 1977년생인 이 내정자는 KT그룹의 미디어전략팀 과장에서 계열사 CEO로 내정되며 ‘초고속 승진’의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입사 2년만에서 사장으로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22호 (2012.01.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