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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고속성장 거듭한 홈앤쇼핑 - 장관까지 출연해 ‘中企제품 사세요’ 

업계 예상 깨고 1분기 취급액 1700억대 기록…소비자 선택 폭도 넓어져 

차윤탁 매일경제 기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인 홈앤(&)쇼핑이 5월 9일 실적을 발표하자 홈쇼핑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국내 6번째 홈쇼핑 사업자로 올해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홈앤쇼핑의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1월 7일 첫 판매방송을 시작한 홈앤쇼핑은 3월까지 취급액 1770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은 주문액 중 취소·반품·교환 물량을 제외한 실제 매출액이다.



지금과 같이 성장세를 거듭한다면 방송 첫해에 취급액 4000억원 이상 올리기 힘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홈앤쇼핑이 개국 전에 목표로 잡은 올해 5000억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이는 2001년 첫 방송을 시작해 작년에 사업 10년 만에 취급액 8600억원을 기록한 5위 홈쇼핑 업체 NS홈쇼핑과 비교할 때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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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호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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