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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Product] 응원 야구팀 성적 오르면 이자 늘어 

작년보다 순위 오르면 우대금리…입장권 최대 50% 할인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사상 첫 700만 관중을 목표로 잡은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프로야구를 테마로 만든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국민은행은 ‘2012 KB국민프로야구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3.8%지만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본인이 응원하는 팀 하나를 선택하면 프로야구 흥행여부와 응원하는 팀의 성적에 따라 연 0.3~0.4%포인트까지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는 응원 구단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구단별로 연 0.1∼0.2%포인트, 응원 구단의 2012년 정규시즌 최종 순위가 2011년보다 높으면 연 0.1%포인트, 2012년 동원 관중 수가 700만명을 넘으면 연 0.1%포인트를 각각 올려준다. 1년 동안 100만∼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이 상품의 1호 가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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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호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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