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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처리 속도 100배 빨라진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새로운 반도체 개발 

김형자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 온라인판은 5월 18일 ‘삼성전자가 그래핀을 활용해 1947년 발명된 트랜지스터에 버금갈 새로운 트랜 지스터의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명 그래핀 배리스터(Barristor) 소자다. 국내 학자들의 연구가 사이언스에 게재된 적은 많지만 기업 연구소의 논문이 채택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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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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