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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도 ‘조강지처’가 최고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최경주 예전 쓰던 퍼터로…기분 전환 삼아 자주 바꾸기도 

최창호


#1. ‘최나연이 보비 그레이스 3세대 프로토 타입 퍼터로 2012년 US여자오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경매에 나온 이 제품은 길이 39인치의 샤프트 중앙연결형으로 2세대 모델(M7.5K 보비 그레이스)이다. 보비 그레이스가 맥그리거에서 일할 때 만든 제품이다. 수퍼스트로크사의 라이트 팻소 그립을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다. 10가지 코스 조건 중 9가지에선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원래의 흰색 헤드커버가 있다. 발송은 UPS로 한다. 60달러.’-e베이 경매 광고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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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호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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