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주말극 ‘무자식 상팔자’가 10월 27일 첫 선을 보인다. 이순재,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견미리 등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드라마는 노부부와 아들 삼형제 내외 그리고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히고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무자식 상팔자’는 방송계 최고의 명콤비로 불리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손을 잡아 일찌감치 화제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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