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주말극 ‘무자식 상팔자’ 기대감 고조 

테너 임태경과 함께 하는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탈주범 최갑복 만난 탐사코드J도 관심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JTBC 새 주말극 ‘무자식 상팔자’가 10월 27일 첫 선을 보인다. 이순재,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견미리 등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드라마는 노부부와 아들 삼형제 내외 그리고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히고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무자식 상팔자’는 방송계 최고의 명콤비로 불리는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손을 잡아 일찌감치 화제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58호 (2012.10.1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