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외 여자프로골프대회 성적 관심…올해 상승세 이어갈 듯
올해 세계 여자투어 성적을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다.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했다. 최나연과 신지애, 유선영은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나비스코를 각각 제패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전미정이 4승을 올리며 상금왕에 오르는 등 총 16승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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