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기다리며 시간 보내면 나만 손해 … 주고 받는 게 세상 이치
김 사장은 10여년 전 국내에 6600㎡(2000평) 규모의 공장을 세워 요즘 연 1000억대 매출을 올린다. 베트남·중국에서도 10년 넘게 사업을 벌였다. 그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사업가로 성공했다.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직장인에게 귀감이 된다. 김 사장은 대학 졸업 후 20대 중반에 한 완구회사에 취직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회사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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