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한국은 아시아 명품시장의 잣대 

앤드루 마샬 ‘아스피날 오브 런던’ 대표 

한국 발판 삼아 아시아 진출 노려 … 영국 왕세손비가 선물 받은 제품


“한국은 지금 명품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시장이자 패션 브랜드 성공의 지표입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진출 1순위로 삼을 만큼 아시아 최고 시장이 됐어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92호 (2013.06.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