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4대째 총리 노려 … 세계 최대 민주국가 인도의 위상 높일 엘리트 지도자
현대 인도를 말하면서 네루-간디 가문을 빼놓을 수 없다. 네루-간디 가문은 1947년 독립 이후 지금까지 66년 동안 인도 정계를 좌우해온 정치 명문가다. 민주공화국인 인도를 거의 왕조처럼 지배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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