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에스티로더·코카콜라·나이키 유망, 오리온·아모레퍼시픽·CJ도 관심권
강방천 회장은 “올해 코스피 지수가 2100포인트를 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가 상승하려면 기업의 이익이 늘거나 미래의 기업 이익 기대치가 증가해 주가수익비율(PER)이 개선돼야 하는데 현재 두 가지 모두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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