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타임 4륜 구동에 힘 넘쳐 … 부드러운 도심 주행도
강인한 힘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남자의 상징으로 불리는 차가 있다. 전시에 쓰이는 ‘짚차’로 잘 알려진 지프 브랜드 자동차다. 그중 그랜드 체로키는 ‘짚차’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차다. 과거 남자다운 외모와 주행 성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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