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매출 1% 소외계층에 기부
애터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매출의 1%를 결손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기부금은 1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애터미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극복과 가족의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로 ‘애터미 건강지키미(美)’, ‘애터미 행복 더하미(美)’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월에는 애터미의 대표 제품인 석류미인, 홍삼단,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 이브닝케어 등 4종이 프로모션 품목에 포함됐다. 손 소독제와 소독 스프레이를 비롯해 매일 오후 3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도 특가로 판매된다. 에터미 관계자는 “적립금은 결손 가정, 조손 가정, 학대 아동, 장애인 아동 등에 기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