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 조직문화혁신,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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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부서별 해피토크(Happy Talk)’ 등 부서·직급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에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근무평가가 우수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S-class제도’ 등을 시행하여,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한국증권금융은 ‘디지털전환 시대에 증권금융에 적합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찾고 구현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일하기 좋고 활력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