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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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그러나 천박하지 않게 그렇게 가고 싶다! 

눈물에서 웃음으로 페이소스의 시작
“유머 넘치는 사회에 복이 있나니… 세상 시름 한 벌 벗어두고 더 크게”
개그 전성시대  

글■원재훈 시인
웃음, 행복으로 가는 길

“발랄한 ‘교향곡 3악장’을 연주하는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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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호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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